내가 아는 철덕은 차량 사진 찍으러 다니고,
철도 노선 경로 외우고,
주요 역의 역사 환경이랑 주변 지리 외우는 사람들이지,
대체 당신 개소리의 근거가 뭐요? 라는 물음에, "나는 철덕이외다"하며 권위자처럼 구는 사람이 아니다.
덕후가 전문가냐?
아니, 지금 철덕이란 사람들 다 철덕은 맞음?
아니 철덕 주제에 무슨 경영을 안다고 지랄이야
철덕이 경영을 알면 애니 씹덕은 모두 애니 회사 경영 가능하냐?
철덕이면 어쩌라고
저기 찌그러져서 노선도나 읽어 병신들아
괜히 헛소리하며 끼지 말고
철도 노선 경로 외우고,
주요 역의 역사 환경이랑 주변 지리 외우는 사람들이지,
대체 당신 개소리의 근거가 뭐요? 라는 물음에, "나는 철덕이외다"하며 권위자처럼 구는 사람이 아니다.
덕후가 전문가냐?
아니, 지금 철덕이란 사람들 다 철덕은 맞음?
아니 철덕 주제에 무슨 경영을 안다고 지랄이야
철덕이 경영을 알면 애니 씹덕은 모두 애니 회사 경영 가능하냐?
철덕이면 어쩌라고
저기 찌그러져서 노선도나 읽어 병신들아
괜히 헛소리하며 끼지 말고
덧글
민영화 논란때마다 늘 의아한건 대체 민영화라는 단어가 이토록 부정적인가 하는 정도?
민영화한다고 공익성이 한순간에 사라지나?
17조라는 부채와 매년 쌓이는 적자를 자신들의 세금으로 충당하면서 1년에 한두번 탈까 말까한 철도요금 인상이 겁나나? 뭐 이런생각이 듭니다
깝깝해요
갖다붙일 권위 다 떨어지면 국민 나오는거죠
철덕은 철덕일뿐 전문가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