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귀여운 애가 여자일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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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뭐가 틀렸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잡상

다른게 아니다.

이번에 한해, 당신들은 틀린거다.

어떻게 틀린건지 가르쳐 주겠다.

윤장관이 어리버리를 떤 동영상이 있다.

이 동영상에서, 객관이란 어리버리를 떤 모습이다. 이것은 객관적으로, 윤 장관을 관찰하면 얻을수 있는 정보이다.

단 여기에서 두가지 견해가 생긴다.

윤 장관이 어리버리를 떤 것은 윤 장관이 무능하기 때문에 국정 조사에서 아무것도 못한 것이다.

or

윤 장관이 어리버리를 떤 것은 저런 자리에서 철면 깔고 발언한다는 것에 익숙치 않기 때문이며, 그녀의 커리어를 생각했을 때 무능하다고 단정짓는것은 섯부르다.


이 두가지는, 어느 쪽이든지 간에 "주관"의 범주에 든다.

예를들어, 노을을 본다고 하자.

노을을 봤을때, 노을이 붉다라는것은 객관적인 정보로 볼수 있다. 헌데 여기서,

노을이 아름답다. 노을이 타오른다. 노을이 감동적이다.

이러한 견해는 주관의 범주에 든다.


이와 같이, 무엇을 시각적으로 보았을때 얻는 정보는 그 객체에 대한 관찰로 얻을수 있는 정보 까지고, 그 정보를 토대로 한 해석까지 가면 그것은 주관의 범주에 드는 것이다.


파이어볼은 이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주관과 객관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친구란 거다.


혹자는, 뭐 이런 원론적이고 기초적이고, 초딩적인 내용을 굳이 설명하냐고 말할지 모르겠는데, 그 어떤, 그 무엇이 되던지 간에, 기초 소홀히 하고 주장을 내세운다는것은 한심한 일이다.

객관 주관에 대한 인식 자체가 안 잡힌 사람이, 누군가 토론을 한다는것은 그 자체만으로 토론하는 상대방에 대한 큰 실례이다. 일부러인지, 아니면 진짜 개념이 없어서인지는 몰라도, 파이어볼은 그런 기본적인 것 조차 지키지 않은 것이다.


솔직히, 화를 내야 하는건 오히려 나라고 본다.

만약 알면서 토론에서 이기기 위해 단지 우긴 것이라면 그 못되먹은 태도에 화를 내야 하고,

만약 정말 몰라서 그렇게 군 거라면 토론을 위해 최소한 갖춰야 될 것도 못 갖춘 학습 저능아가 자기 말이 맞다고 들이댔다는거 아닌가?




ps. 근데 더 웃기는건 이거다. 파이어볼이 초등학교때 배울만한 것도 틀려서 난리를 피우는걸 보고, 김뿌우와 도르래, 그리고 비로그인들이 파이어볼은 두둔하는 것이다.

여기까지 설명했으면 이해할수 있겠지만, 이들은 파이어볼을 두둔함으로서 스스로를 초딩 이하의 지능 수준으로 스스로를 강등시켰다.

헌데, 이들은 현재까지 스스로의 행위가 수꼴, 아니, 코로로에 대한 반격 기회를 잡았다는 식으로 굴고 있다.

보는데 참 한심하다는 생각조차 안든다.

이들의 상태가 난 그냥 처참하기만 하다.

솔직히, 난 파이어볼의 인격을 생각해서 이렇게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 설명하는 포스팅은 굳이 안하려고 했다.

관심 없는 사람들이라면 "그냥 뉴밸러 둘이 싸웠구만?"정도로 알고 자세한 부분은 모르고 넘어갈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대충 넘기면 파이어볼이 쪽팔릴 일도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근데, 도르래랑 김뿌우가 말 그대로, "그냥 둘이 싸웠구만?"하는 정도의 이해 수준으로 날 인신 공격하기 위해 파이어볼을 두둔한 것이다.

그래서, 이 둘 덕분에 이 디테일을 설명할 이유가 생겼다.

왜 이걸 굳이 설명해서 날 지체아 정박아로 만들었냐고 억울하다면, 이 둘에게 따져라.

덧글

  • 2013/10/20 17:1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쿠라사다改 2013/10/20 20:24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96&aid=0000233812


    (전략)

    청문회 시작은 호기 있었습니다. 새누리당 신성범 의원이
    "떨리지 않냐?"고 질문하자. 윤 내정자는

    <strong>"안 떨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발표를 많이 하다보니까.."</strong>

    라고 답변했습니다. 개인 비리 의혹이 적었던 내정자였던 만큼,
    당차게 부활하는 해수부의 정책 비전을 제시할 줄 알았습니다.

    (후략)


    ==============================


    물론 이러고도 실상은 긴장해서 머리속이
    하얘졌네 어쩌네 했습니다만...


    사실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해요. 국감 답변 X같이 했어도
    윤진숙의 해수부는 잘 굴러가고 있다는 실적을 까면 되요.


    수첩공주 말 절라리 못하는 건 온천하가 다 아는데도 그 양반이
    1등급 된 건 선거라는 선거는 다 이겼다는 실적으로 그 약점을
    상쇄했기 때문이에요.


    지금 당위니 어쩌니 하는 거 다 의미 없구요. 심플하게 갑시다.


    님이 제시하는 윤진숙 장관의 실무적 전문성, 혹은 해수부 장관으로서의
    직무상 후천적으로 체득한 자질이 영향을 미친 성과물을 제시하면 되요.
    오케이? 훨씬 간단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윤진숙 장관이 한 해수부 장관으로서의 조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후쿠시마 인근 8개현의 수산물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 정도인데... 아주 나쁘다고 보진 않지만 외교적으로 상당히 무리를
    했으며 이후 WTO 피소까지 고려해서 대책을 강구해야 할 사안인데
    정작 이를 터뜨렸을 때 발언도 그렇고 그렇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물론 실무자가 알아서 하고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하고 있습니다만 그래서는 장관의 실무적
    이력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뜻 아닙니까?


    그리고 밑바닥 연구원 경력을 무조건 폄하하려는 건 아닌데
    그리 따지면 학회장... 이었던가? 어쨌든 학회 간부급에
    연구기관장까지 했노라고 식물장관 노노해... 라던 양반의
    대응이 이따위여서야 그간의 발언이 전부 공수표라는 뜻
    아닌가 싶은데... 어찌 생각하십니까?
  • 코로로 2013/10/20 20:29 #

    전 그냥 저 여자 짤랐으면 합니다.
  • 쿠라사다改 2013/10/20 20:33 #

    ...... 아, 적나라하게 파고드는 한줄에 잠시 말문이 막혔음....


    문제는 저 자리 앉은 이상 자르는 것도 나가는 것도 마음대로 하면
    안된다는 거. 그건 채 모 씨나 진 모 씨가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고...


    제발 나중에라도 각성하거나 큰 사고만 치지말고
    있는듯 없는듯 임기 끝나거나 해야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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